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단 편집) === 경찰/자경단원 사칭 === 제일 흔한 사칭 전략. 이 경우는 어필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 '''노맢''' 가장 무난한 선택지. 자신과 짝맢을 제외한 6명을 아무나 찍어서 노맢내는 '''찍노맢'''이 일반적으로, 맞경을 노맢내는 것을 피하기 위해 퍼블을 노맢내는 '''시조''' 전략도 있으나 이 경우 조결에서 불리해지고 의심받을 수 있다. 같은 마피아 팀을 노맢내는 '''팀노맢'''도 존재하는데 성공할 경우 둘 다 용의선상에서 배제되고 승리 확률을 확 올릴 수 있지만 반대로 짝맢이 마피아로 몰리면 같이 처형대로 보내질 수 있다. 자경단원으로 나올 경우에도 비슷하나 찍조결의 리스크가 더 큰 편. * '''경크'''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략. 운 좋게 경찰이나 의사에게 경크를 낼 경우 조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맞경맞의 구도에서 특직에게 '''특경크'''를 낼 경우 시민들은 특직 중에 마피아가 있을 확률이 희박하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정말 웬만하면 바로 처형당하게 된다. 이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홀의를 주는 '''홀의작'''도 존재하는데, 이 경우 특직을 경크내도 특직이 마피아일 가능성이 존재해 바로 달리지는 않는다. 짝맢을 경크내는 '''팀경크''' 전략도 있는데 이때는 팀노맢과 반대로 팀이 마피아로 몰리면 자기가 어필전에서 유리해진다. 같은 팀의 희생으로 게임이 더 쉬워지는 것. 짝맢이 어필에 자신이 없다면 이 전략을 채용하는 것도 좋다. 다만 특수직업의 조합에 따라 해커, 기자, 공무원, 심리학자 등 조사직이 있다면 두 번째 날에 어필이고 뭐고 바로 죽을 가능성도 있다. 자경단원으로 나와서 자신의 짝맢이 자경단원에게 처형당했을 때 자신이 쏜 척 할 수도 있다. 이때 자경단원 유저들은 주로 "34분이라 3 더하기 4 해서 7픽 쏜 자경"과 같이 현재 시각 등 다른 요소를 활용해 직공멘트를 작성하므로 센스가 좋다면 이를 간파해서 직공멘트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 * '''노손''' 자경단원으로 나오는 경우. 보통 결사 능력이 없다면 노손을 하지 않으므로 노손자경을 나올 땐 결사라고 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론 첫날 맞경을 잡고 의사를 쏘겠다면서 어필을 하는 것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첫날 맞의를 잡고 맞경을 쏘겠다면서 추리하는 척을 해야 한다. 후자의 경우 진의를 자르지 못하면 둘째 날 몰릴 가능성이 높으니 꼭 선동을 통해 진의를 자르는 것을 목표로 하자. * '''동료 마피아의 사칭 직업''' * '''경찰''' 리스크는 높지만 어찌 됐든 첫날 진경을 잡아내면 이기는 조합이다. * '''의사''' 제일 흔하고 무난한 조합이다. 추리를 하는 척 힘을 실어주거나 영 아니다 싶으면 꼬리자르기를 하고 혼자 빠져나갈 수도 있다. * '''특직''' 상술했듯 찍경크를 낼 때 애용되는 조합이며, 첫날 힐이 떠도 강제로 이 조합이 된다. 홀의를 먹고 특 중 마피아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게 되긴 하지만, 과학자, 도둑 등 어그로형 보조직업을 자를 위험 또한 여전히 존재하기에 시민들이 주로 경찰 어필에 포커스를 맞추게 하는 조합이다. 확성의사가 대부분인 천상계에서는 이런 판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